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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즐겁기도 하다

Learn English!: podcast (2010.02.22)

Harry and June (and lots of other people) build a new house.

A bungalow in Paignton – but Harry and June want to build their own house!





안들렸던 부분 + 몰랐던 부분

- a retired school head teacher
왜 school의 l이 n처럼 들린 걸까. retire도 처음엔 안 들렸으나 두번째는 들림.
estate일 거라고 왜 생각을 못한건지.
분명 an이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stage agent라고 들려서 갸웃했던 부분
아예 몰랐던 단어
- planning permission / planning official
각 단어는 들렸으나 phrase의 뜻은 몰랐음 (대략 예상하긴 했다만)
건축 관련하여 planning이라는 단어는 영국에서만 쓰는듯 (ex. planning application)
역시 단어만 들리고 phrase는 몰랐음
- The builder digs the foundations for the house.
왜 dick 또는 thick으로 들렸던 걸까.
당연히 cup-board라고 발음할 줄 알았던 단어
앞뒤 문맥으로 대충 예상은 했지만, 어쨌든 몰랐던 표현
덕분에 road outside가 안 들리는 사태 발생
mortar 하면 박격포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다. 우레탄이 저렇게 발음되나? 라는 엉뚱한 생각까지...
- The electrician has to come back to mend it.
mend라는 단어에 익숙하질 않았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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